OUR GALLERIES

Democracy and Human Rights Memorial Hall [민주인권기념관]

Exhibition : 1

1976년 지상 5층 규모로 신축되어 치안본주 대공과 대공분실로 사용되었고, 이후 1983년 12월 7층으로 증축되면서 현재의 모습을 갖추었다. 남영동 대공분실은 일반시민들이 알아보지 못하도록 'OO해양연구소'라는 간판으로 철저히 위장했다. 명목상 '국가안보'를 내세웠으나 실제로는 독재정원에 비판적인 민주세력을 탄압하기 위한 '정원안보'의 전위대였다. 1980년 기자협회 집단구속사건, 김대중 내란음모 조작사건, 무고한 시민을 간첩으로 조작한 삼척.김제 고장간첩단 조작사건, 1985년 민청련.민추위사건, 1986 보도지침 사건 등 수많은 학생과 민주화인사, 일반시민 등이 이곳에서 고문과 가혹행위를 당했다. 그리고 민주인권 탄압이 극한으로 치닫던 1987년 1월, 박종철 고문치사사건으로 그 실체가 세상에 드러났다. 대표적인 국가폭력의 장소였던 남영동 대공분실이, 이제 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를 수호하는 민주인권기념관으로 새로 태어난다.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71길 37 02-8228-2582 https://dhrm.or.kr

OUR EXHIBITOINS

말의 세계에 감금된 것들

Mentor : 정택용

기획자 : 권은비

전시기간 : 2020/08/25 ~ 2020/10/18

말의 세계에 감금된 것들 / 민주인권기념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