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ce9

Breath - Lifescape [숨-삶, 풍경]

Artist : 최원규

기획자 : space 9

전시기간 : 2021/05/14 ~ 2021/06/04

Breath-Lifescape /숨-삶, 풍경 / 최원규 개인전 / space 9



That's how life keep going on...

Artist combines he and the various aspects of life around him and organizes them into stories.
And it shows the repetitive motion of the magnet symbolized as the shapes of life, the movement of the fine iron powder being swept away by the movement, and the irregular pictures of the iron powder being produced by the continuous movement with consisting of a moving system.
Magnet's moving installation is composed with a video of the movements and the text written by artist
Magnet exercises and repeats itself with iron powder that sticks to the limits of its magnetism.
Iron dust sown on the floor is pure iron dust filtered out of waste produced and thrown away in the course of labor, is a symbol of the will of life or idealism dreaming of a change to somewhere other than here now, while at the same time various regulations and restrictions within and outside the radius of life that hinder Magnet's movement
Magnet keeps a close distance from iron powder and does their own
moving from side to side, repeating small circle exercises, or hovering narrowly around the edge of iron powder, scratching inside a finely sprinkled black circle, constantly pushing iron powder out.
Artist wants to talk about life that lasts in various forms with these movements and stories.
What does we do, in what way, moving constantly?



그렇게 삶은 지속된다…

작가는 작가와 주변부의 다양한 삶의 모습을 수합하고 그것을 이야기들로 구성한다
그리고 그 삶의 주체로 상징된 마그넷의 반복되는 운동과 그 움직임으로 이리 저리 쓸려가는 미세한 철가루의 움직임, 그리고 지속되는 운동으로 인해 만들어지는 철가루의 불규칙한 그림들을 구동시스템으로 구성하여 보여준다
마그넷의 움직이는 설치는 그 움직임들을 작가가 써내려간 글이 포함된 영상과 함께 구성된다
마그넷은 운동하며 그 자력의 한계까지 들러붙은 철가루와 함께 반복된 운동을 한다
바닥에 뿌려진 철가루는 노동과정에서 생산되어 버려지는 폐기물에서 걸러진 순수한 철가루로 삶의 의지 또는 지금 이곳이 아닌 다른 어떤곳으로의 변화를 꿈꾸는 이상향에 대한 상징인 동시에 그 삶의 의지에 반하여 마그넷의 움직임을 방해하는 삶의 반경 안과 밖에 존재하는 다양한 규제와 제약들이다.
마그넷은 철가루와 아슬아슬한 간격을 유지하며 각자의 운동을 한다
이리저리 쓸고다니며 작은 원안의 운동을 반복하거나 철가루의 가장자리를 아슬아슬하게 맴돌기도하며 곱게 뿌려진 검은 원 안을 할퀴며 철가루들을 밖으로 끊임 없이 밀어낸다
작가는 이러한 움직임들과 구성된 이야기들로 다양한 모습으로 지속되는 삶에 대해 이야기하고자한다
우리는 지금 어떠한 모습으로
그 무엇을 향해 끊임 없이 운동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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