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땅끝 순례문학관

Toonstagram [툰스타그램]

Artist : 수신지 , 조경규 , 키크니

기획자 : space xx

전시기간 : 2020/09/22 ~ 2020/10/19

툰스타그램 / 전시공간활성화지원사업 / 해남땅끝순례문학관



수신지 SHIN JI SOO
며느라기는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페이지에 연재한 만화입니다. 비슷한 사연 같아 보이지만 알고 보면 모두 다르고 그래서 전부 이해되는 며느리의 일상을 주인공 민사린과 그녀의 남편 무구영을 통해 불편하지만, 누구나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수면 위로 끌어올린 만화 며느라기. 2017년 5월 21일 첫 이야기를 시작으로 2018년 1월 11일 마지막 이야기까지 인스타그램을 통해 42만 명, 페이스북을 통해 22만 명의 팔로워가 며느라기의 업데이트를 지켜보며 열광했고, ‘2017 오늘의 우리 만화'에 선정되며 공감, 인기, 작품성까지 인정받았습니다.
작가 수신지는 대학에서 서양화와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으며, 글과 그림으로 만들 수 있는 이야기에 관심이 많습니다. 만화책 『3그램』, 『스트리트 페인터』, 『며느라기』를 펴냈으며, 여러 그림책의 일러스트를 작업했습니다.
https://www.facebook.com/sooshinji


조경규 CHO KYUNG KYU
“그리다 보면 음식의 냄새도 느껴지고, 침도 고이고, ’아 맛있다! 란 느낌이 드는 순간이 있어요.”
음식에 대한 흥미진진한 잡학을 가족의 일상사로 버무려낸 만화 오무라이스 잼잼은 군침이 돌게 할 정도의 생생한 음식 묘사로 유명합니다. ‘먹방’이 유행하기 전부터 음식 만화 『차이니즈 봉봉클럽』을 통해 미식가들의 격찬을 받았으며, 2010년부터 현재까지 연재 중인 웹툰 『오무라이스 잼잼』은 초등학생부터 부모 세대까지 고르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오무라이스 잼잼 단행본 11권 외에도 『차이니즈 봉봉클럽』, 『돼지고기 동동』 등 다양한 도서가 출간되었습니다.
뉴욕 프랫인스티튜트에서 그래픽디자인을 전공한 작가 조경규는 만화가, 그래픽디자이너, 아티스트 등 다방면으로 활동 중입니다.
https://www.instagram.com/omuricejamjam/


키크니 KEYKNEY
공감되는 한 컷 만화로 인스타그램 36만 독자를 열광시킨 일러스트레이터 키크니. 키가 커서 ‘키크니’라는 필명으로 활동하는 작가는 ‘일단은 해보겠지만 안되면 안 해보겠습니닷’이라는 구호로 본인의 SNS를 운영하며 팔로워와 끊임없이 소통하고 한 줄의 댓글에서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얻고 재치 있는 그림을 그려왔습니다. 댓글 주문제작 만화로 시작한 무엇이든 그려드립니닷!은 SNS의 인기를 딛고 2019년 3월 책으로 출간됐습니다. 사람들의 댓글을 통해 위로와 힘을 많이 받았다는 그는 지금도 ‘무엇이든 그려드립니다‘ 시리즈를 통해 그 삼가한 마음을 웃음으로 보답하고 있습니다.
11년차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는 키크니는 저서로 『무엇이든 그려드립니닷!』과 『일상, 다 반사』가 있으며, 온라인 만화 잡지 ‘만화경’에 웹툰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keyk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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