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숙 Yeon sook, Lee

이연숙 Yeon sook, Lee

Exhibition : 1

이연숙은 소소한 이야기와 의미가 있는 공간을 연결한 장소 특정적 설치를 해오고 있다. 영국의 소설가 오스카 와일드(Oscar Wilde)의 "휘슬러가 안개를 칠할 때까지 런던에는 안개가 없었다"는 말처럼 이연숙의 작품 전반을 관통하는 것은 일상 사물과 현상의 발견, 자의적 인식과 기록이다. 인과관계가 없이 연결되는 누보로망처럼 파편화된 기억 이미지를 시·공을 넘나들며 가상의 내러티브를 만든다. 설치 공간은 사적 내러티브를 플롯처럼 배치하면서 전체 스토리텔링을 전달한다. 작가는 사물과 장소의 사적 경험을 투영하여 미적 가치를 발견하고 일상의 소소함을 시각화해오고 있다.

ysklee76@naver.com


지구와 미술관 지구를 생각하는 예술

Artist : 서영기 , 김은경 , 박인선 , 최요안 , 이연숙

전시기간 : 2020/07/16 ~ 2020/08/28

❍ 전 시 명 : <2020 Earth & Museum 지구와 미술관> 展 ❍ 전시기간 : 2020년 7월 16일(목) ~ 8월 28일(금), (오전 10시~오후 6시 / 월, 휴관) ❍ 전시장소 : 광주광역시 남구 이강하미술관 ❍ 전시작가 : 김은경, 박인선, 최요안, 이연숙, 서영기 (총5명) ❍ 전시작품 : 이연숙作 설치 작품 외 15여점 ❍ 전시기획 : 이 선 (이강하미술관 학예연구사)